← 블로그로 돌아가기

채용 공고마다 이력서와 이력서 웹사이트 맞춤 작성하는 법

범용 이력서는 밀려요. 채용 공고에 맞춰 이력서를 고치는 실전 가이드와, 이력서 웹사이트도 저녁 시간을 쓰지 않고 몇 분 만에 같은 방식으로 맞추는 방법이에요.

채용 공고마다 이력서와 이력서 웹사이트 맞춤 작성하는 법

모든 입사 지원에는 두 가지 사실이 있어요. 첫째, 채용 담당자는 이력서를 약 30초 만에 훑어봅니다. 둘째, 사람이 보기 전에 소프트웨어가 먼저 공고의 키워드와 비교해 점수를 매기는 경우가 많아요. 누구에게나 똑같이 보내는 범용 이력서는 두 가지 모두에서 불리해요. 어떤 공고와도 딱 맞지 않고, 훑어보는 사람에게 눈앞의 직무를 닮은 내용을 아무것도 보여 주지 못하니까요.

맞춤 작성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고, 생각보다 시간도 적게 들어요. 이력서 자체를 어떻게 제대로 맞추는지, 그리고 그 새로운 짝꿍인 이력서 웹사이트는 어떻게 맞추는지 알려 드릴게요.


범용 이력서가 밀리는 이유

  • 키워드 매칭은 글자 그대로예요.공고에는 "이해관계자 관리"라고 적혀 있는데 이력서에는 "고객과 협업"이라고 쓰여 있으면, 매칭 시스템은 물론 사람도 종종 불일치로 판단해요.
  • 30초 훑어보기에서는 닮은 모습이 이겨요.빠르게 판단하는 사람은 첫 몇 줄에서 채용 공고와 비슷한 모양을 찾아요. 그게 없으면 "보류" 더미가 "탈락" 더미가 돼요.
  • 많은 것보다 관련 있는 것이 이겨요. 엉뚱한 내용 열 줄은 알맞은 내용 네 줄을 이기지 못해요.

공고에 맞춰 이력서를 고치는 방법

  1. 공고의 핵심 표현을 뽑아 보세요. 공고를 한 번 읽으면서 반복되거나 맨 앞에 나오는 용어 6~8개(기술, 도구, 담당 업무)에 밑줄을 그어요. 그 목록이 곧 체크리스트예요.
  2. 상단 세 줄의 순서를 바꾸세요. 이번 공고와 가장 관련 있는 성과를 가장 최근 직무의 맨 위로 올려요. 사실은 같고 순서만 바꿨는데 첫인상은 달라져요.
  3. 직무 이름을 맞춰 보세요.지금 직함이 "마케팅 담당자"인데 지원하는 자리가 "디지털 마케팅 전문가"라면, 요약 문장이 공고의 언어로 말하게 하세요(정직하게요. 공고의 어휘로 나를 설명하되, 맡은 적 없는 직함을 지어내서는 안 돼요).
  4. 이 직무에 필요 없는 건 덜어 내세요. 2014년의 바 아르바이트도 한때는 제 몫을 했어요. 하지만 이번 지원에서는 여백이 더 잘 팔려요.

꾸준히 해 보면 지원서 하나당 20분이면 되는 작업이고, 새 자기소개서를 몇 시간씩 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아요.

이제 이력서 웹사이트에도 똑같이 해 보세요

이력서 웹사이트가 있다면 같은 논리가 적용돼요. 사실 탭 간격으로 겨우 모양을 유지하는 Word 문서보다 훨씬 쉬워요. SiteDrop에서는 몇 가지 짧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사이트가 만들어지기 때문에, 맞춤 작성은 그 답을 다시 살펴보는 것만으로 충분해요. 한 줄 요약을 직무에 맞게 다듬고, 이 공고가 중시하는 기술을 앞세우고, 강조할 프로젝트를 바꿔 보세요. 고치고, 다시 만들면 끝이에요. 저녁 내내가 아니라 몇 분이면 돼요.

이게 무엇이 아닌지분명히 해 둘게요. "채용 공고를 붙여 넣으면 맞춤 사이트가 나오는" 마법 같은 버튼은 없어요. 맞춤 작성은 위에서 이력서에 적용한 것과 같은 판단으로 직접 하는 거예요. 생성된 사이트가 없애 주는 건 레이아웃에 드는 수고예요. 내용만 바꾸면 디자인은 알아서 따라와요.

맞춤 URL이 눈에 띄는 이유

이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. 지원서는 똑같은 PDF로 도착하니, 개인 사이트 링크 하나만으로도 이미 상위 몇 퍼센트에 들어요(자세한 비교는 이력서 웹사이트 vs PDF 이력서를 참고하세요). 그런데 그 개인 사이트의 헤드라인이 채용 중인 직무에 딱 맞게 말하고 있다면 어떨까요? 어떤 일자리든 상관없는 지원자가 아니라 이 일자리를 진심으로 원하는 지원자로 읽혀요. 채용 담당자들이 30초 안에 찾으려는 바로 그 신호예요.

어떤 분께 맞을까요?

  • 적극적으로 지원 중인 분 중 지원서를 다섯 개 이상 동시에 쓰고 있다면, 맞춤 작성은 가장 효과가 큰 20분이에요.
  • 직무를 바꾸려는 분은 경력이 목표 분야와 딱 맞지 않을 때 그 업계의 어휘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.
  • 이미 이력서 웹사이트를 운영 중인 분이라면, 모든 지원서에 사이트가 똑같은 이야기만 한다는 건 보낼 수 있는 신호를 놓치고 있다는 뜻이에요.

지원서마다 더 날카롭게 와닿도록

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 몇 분 만에 공개된 이력서 웹사이트를 만드세요. 레이아웃은 건드리지 않고 어떤 공고에도 다시 맞출 수 있어요.

무료로 시작하기 →

댓글

아직 댓글이 없어요.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!